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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글로벌 규제 장벽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인허가 애로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8일 밝혔다.
KTL은 최근 충남 아산시에 있는 바이오의료헬스본부 아산분소에서 의료기기 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허가 대응을 위한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변하는 해외 인허가 기술문서 작성법과 최신 규제 동향을 공유해 지역 기업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자 최신 규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TL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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