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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NC AI '바르코 보이스', ITU가 꼽은 우수 AI 사례로

입력 2026-07-08 1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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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음성·감정 표현 기술로 콘텐츠 제작 지원





[NC 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036570] AI는 자사의 음성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가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ITU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 'AI for Good Global Summit'은 AI를 활용한 글로벌 과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국제 AI 행사다.


NC AI의 '바르코 보이스'는 다국어 음성 생성과 감정 표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창작자와 중소기업은 물론 공공·교육 분야에서도 고품질 음성 콘텐츠 제작과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춰 포용적 AI 활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NC AI는 행사에서 NC문화재단과 협력 개발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앱 'My AAC'를 통해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도 제시했다.


아울러 NC AI가 출품한 ▲ 바르코 3D ▲ 바르코 사운드 ▲ 바르코 보이스 ▲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 바르코 아트패션 ▲ 배키 ▲ 배키 에이전트 ▲ 도메인옵스 등 AI 모델 및 서비스 8종 모두가 공식 간행물에 등재됐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이번 성과는 NC AI의 기술이 단순한 산업적 효용을 넘어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산업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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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