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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에프엔디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기장군에 있는 K-푸드 전문기업인 스마일에프엔디가 캐나다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스마일에프엔디는 최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캐나다 상장설명회와 상장계약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스마일에프엔디 핵심 사업모델과 글로벌 전략 발표와 캐나다 상장 절차와 추진 일정 설명, 자본구조와 투자 계획 발표, 상장 컨설팅 계약식과 투자계약식으로 진행됐다.
식품과 바이오소재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설비를 새롭게 준공한 스마일에프엔디는 식품과 차세대 바이오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 추진은 단순한 기업공개(IPO)를 넘어 대한민국 식품기업이 북미 자본시장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스마일에프엔디는 전했다.
이 회사가 캐나다 증시에 상장하게 되면 한국 식품기업 최초로 선진국 자본시장에 상장하는 사례가 된다.
전유신 스마일에프엔디 대표는 "캐나다 증시 상장 추진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K-푸드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서 증명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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