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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2026년 더(The) 맛집 7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더 맛집은 ▲ 무주오리(오리고기·설천면) ▲ 산들애(버섯전골·설천면) ▲ 소망정육식당(삼겹살·무주읍) ▲ 안성가(불고기·안성면) ▲ 용추폭포가든(불고기·안성면) ▲ 원조할매맛집(보쌈·설천면) ▲ 천지가든(버섯전골·무주읍)이다.
군은 방문 및 암행으로 음식 맛, 메뉴 완성도,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 서비스 품질, 위생 수준 등을 평가해 더 맛집을 선정했다.
이들 식당은 5년간 전문가들의 경영 진단,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을 지원받는다.
군은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군청 누리집, 관광홍보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한다.
이로써 군내 더 맛집은 총 26곳으로 늘었다.
박은석 군 농촌활력과장은 "미식 관광 육성은 무주가 지향하는 사계절 수익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더 맛집이 지역 음식과 식문화를 경험하는 대표 맛집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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