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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포토그래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수강생 1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교육과정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경남, 대전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 지역으로 선정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AI 네이티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외국어를 배울 때 원어민(Native) 수준을 목표로 하는 것처럼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것이 교육 목표다.
교육 지원자 439명 중에서 뽑힌 150명이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에서 생성형 AI 활용법, 기초 개발언어를 배운다.
도는 오는 9∼10월 교육생 150명을 모집해 'AI 올인원' 과정을 별도 운영한다.
AI 네이티브 교육이 입문 과정이라면 AI 올인원 교육은 심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11월부터 2028년 4월까지 18개월간 AI를 능숙하게 쓰면서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준까지 AI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배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무료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생들이 AI 학습에 전념하도록 매달 최대 1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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