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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동화약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

입력 2026-06-30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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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부패방지·준법경영 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딥노이드, 마이크론과 협력… 일본 진출 기회 모색

제약바이오협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

[동화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화약품[000020]은 윤리·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고 대원제약[003220]은 공정한 경영 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


▲ 동화약품은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리스크관리 문화 조성, 기본과 원칙 실천, 준법 문화 확산 등을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대원제약, 부패방지·준법경영 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대원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대원제약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이번 통합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사후 관리와 내부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딥노이드·마이크론 CI

[딥노이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딥노이드는 자사 뇌동맥류 영상 판독·진단 보조 인공지능(AI) 솔루션 '딥뉴로'가 일본 마이크론의 인디케이트 프로그램에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인디케이트 프로그램은 진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제약사와 의료기기 기업, 의료기관 등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딥노이드는 이번 등록을 통해 협력 기회를 넓히고 일본 시장 진입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보건복지부 주최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경진대회'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신약 개발 현장의 문제를 해소할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대회 주제는 '신약 개발 단계별 특화 에이전트 AI 설계·구현'이다. 예선은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되고 본선은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 식품의악품안전평가원은 30일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안내서에는 LLM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예시와 허가신청서 작성, 인허가 변경 예시 등이 담겼다. 이 밖에 평가원은 심폐용 산화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공동 심사 프로그램(MDSAP) 심사모델 가이드라인을 30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미국과 호주, 일본 등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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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