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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기업 대동금속[020400]은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차세대 로봇 및 모빌리티용 신합금 부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동금속과 KIMS는 향후 3년간 ▲ 신합금 설계 및 공정 최적화 ▲ 로봇·모빌리티용 금속 부품 제작 공정 개발 ▲ 신합금 소재의 부품 적용 성능 검증 ▲ 대동금속의 첨단소재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이 합금 설계·공정 기술 개발을, 대동금속이 시제품 양산 적용 가능성 검토 및 고객사 실증 연계를 담당하며, 협력 성과에 따라 후속 공동 연구개발(R&D)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정밀주조 부품 공급 노하우에 KIMS의 신합금 원천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모빌리티 부품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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