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새울원자력, 원전소통위 개최…발전소 운영정보 투명 공개

입력 2026-06-25 15:05: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새울원자력, 원전소통위 개최

[새울원자력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5일 2026년도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기별 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있다.


원전소통위원회는 새울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경영진, 울주군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주민,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6명의 원전소통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에서는 정상운전 중인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준공 예정인 새울 3·4호기의 공정·시운전 현황을 원전소통위원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5월 가정의 달, 울주군 어르신 대상 효도잔치 봉사 등 지역복지 증진 활동 실적을 소개했다.


이어 신규원전 후보 부지 선정, 지역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한 참석 위원은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유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새울원자력본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며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가가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상생협력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