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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신박한 에너지정리'로 사회공헌…에너지복지 실천

입력 2026-06-25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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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조손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너지 비용 부담완화 기대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한국동서발전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신박한 에너지정리 제31호'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박한 에너지정리'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한국동서발전의 대표 에너지복지 사업이다.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도배·창호 공사와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력 관리 장치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31호 가구는 울산시 강남교육지원청과 영화초등학교 추천을 받은 울주군에 있는 저소득 조손 가구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여름 더위를 앞두고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상생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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