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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HMM[011200]은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등 총 10척을 발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조6천641억원으로 자기자본 26조5천713억원의 6.26%에 해당한다.
이번 투자는 벌크선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HMM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벌크사업 강화는 선종 다변화와 장기계약 확대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선박을 적기에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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