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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기념 홍보활동을 했다.

[에어로케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강병호 대표와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성승면 청주국제공항장 등이 참석, 공항 이용객들에게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포했다.
2016년 5월 창립한 에어로케이는 2021년 4월 첫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 청주국제공항 기반 지역 항공사다.
지난 1월 누적 탑승객 4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일본·대만·동남아·몽골 등 6개국 22개 청주발 국제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운수권을 배분받은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노선을 추가해 올해 국제선 탑승객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병호 대표는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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