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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걸' 개봉 맞춰 삼성 아트 스토어 컬렉션 출시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는 영화 '슈퍼걸'(Supergirl)의 극장 개봉을 기념해 워너 브러더스 픽처스 및 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슈퍼걸' 팬들이 영화를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2027년 3월 8일까지 '슈퍼걸' 컬렉션을 출시한다. DC 코믹스의 디지털 아트워크 15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캐릭터의 코믹스 유산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와 7월 19일까지 미국 전역의 600여 개 참여 매장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 디스플레이로 '슈퍼걸' 콘텐츠를 상영하고 관련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영국에서는 지난 20일 런던 포니카 레코드에 마련된 '슈퍼걸 휴게소' 팝업 스토어에서 슈퍼걸의 침실, 카라의 우주선, 은하계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의 배경 공간 곳곳에 삼성의 2026년형 TV·홈 오디오 라인업을 전시했다.
이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의 디스플레이 사업은 오랫동안 소비자들이 영화, 스포츠, 게임, 예술을 즐기는 방식에 맞춰 발전해 왔다"며 "워너 브러더스 픽처스 및 DC 스튜디오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슈퍼걸의 흥미진진한 우주적 비주얼 세계를 가정 내 삼성의 대담한 디스플레이 경험과 결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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