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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주거브랜드 가치 공유"…목동 8·11·14단지 수주 겨냥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이 목동 재건축 단지 수주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 전경 모습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목동 재건축 수주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써밋 목동 라운지에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온 'Modern Koreaness(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미학)'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리셉션 개념의 '현관'과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갖춘 '서가', 최신 시청각 자료를 공유하는 '청음', 독립된 소통공간 '유담'으로 세분화해 목동 주민들을 맞는다.
라운지는 방문 고객들의 상담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천호A1-1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상반기에만 2조9천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에서는 8·11·14단지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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