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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K9 자주포 잘 나가네!…인도군, 300문 추가 도입 추진

입력 2026-06-12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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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도 육군이 한국의 K9 자주포를 기반으로 맞춤형 개량한 'K9 바즈라-T'(K9 Vajra-T) 자주포를 300문 이상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타임스오브인디아와 타임스나우 등 인도 현지 매체는 12일(현지시간)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 육군은 사업비 2천300억 루피(약 3조6천억원) 규모의 K9 바즈라 자주포 300문 이상을 추가 도입하는 계획안을 국방조달위원회(DPB)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K9 바즈라는 한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를 인도 육군의 요구 조건에 맞춰 현지화한 인도 수출형 모델입니다.


인도 방산업체인 라센앤토브로(L&T)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현지 서부 구자라트주 공장에서 면허 생산하고 있습니다.


K9 바즈라는 155mm 52구경 궤도형 자주포로 사거리는 일반 탄환 사용 시 40km, 연장탄(BB/RAP) 사용 시 최대 50km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속 사격 시 분당 6∼8발 발사가 가능합니다.


인도는 2017년 약 450억 루피(약 7천억원) 규모로 K9 바즈라 100문을 처음 도입했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K9 바즈라 100문 추가 도입하는 두 번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작: 김건태·김별아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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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