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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로모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인공지능(AI)으로 과학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범부처 프로젝트 'K-문샷'의 AI과학자 부문 프로그램 디렉터(PD)로 선임됐던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K-문샷 설명회에서 이 PD가 11일 사의를 표명했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PD는 인공지능(AI) 과학자 모델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 대표다. 아스테로모프는 생명공학 가설을 생성하는 AI 모델 '스페이스'를 개발중으로 최근 4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PD 선임 후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 대표의 학력 및 이력을 둘러싼 의혹들이 제기돼 왔고 과기정통부는 이력서상 문제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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