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 기본 가치로 명시

(울산=연합뉴스) 울주문화재단 이춘근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5일 전주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소생 분야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주문화재단은 지난해 박람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사례상을 받았다. 2023.7.5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eeyoo@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 강화를 위해 기존 '인권경영 선언문'을 일부 개정하고 이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언문 개정은 최근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준 강화 및 정부 공급망 인권 보호 정책에 따라, 재단 경영 전반에 인권 존중 가치를 더욱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재단은 인권경영 선언문을 통해 인간 존엄과 가치를 재단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 기본 가치로 명확히 했다.
특히 이번 개정을 통해 재단과 연계된 협력업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는 재단 책무를 명시했다.
재단은 모든 임직원과 고객, 협력업체, 지역사회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을 경영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인권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재단은 인권영향평가, 인권교육 등 다양한 인권경영 활동을 추진하며 인권 존중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