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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부안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질 명소를 소재로 한 기념우표가 나왔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적벽강, 채석강, 솔섬, 직소폭포 등 부안을 대표하는 세계지질공원 명소의 모습을 담은 우표를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표 예약은 내달 3일까지 우정사업본부 누리집((www.koreapost.go.kr/jb/579)과 부안우체국(☎ 063-582-0014)에서 가능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질 유산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해 관리하는 특별한 구역이다.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부안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가치와 아름다움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우표에 담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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