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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올해 8월 열리는 '제4회 개인정보 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모의재판 경연대회는 최근 전 세계적인 화두인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생 등 모두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팀들은 먼저 서면 심사로 치러지는 부문별 예선을 거치며, 최종 선발된 부문별 4개 팀(총 8개 팀)은 8월 27일 서울시립대 모의법정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한다.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은 본선 참여에 앞서 국내 유수의 법무법인 또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전문 변호사의 준비서면 검토 등 멘토링을 받게 된다.
부문별로 대상 1개 팀, 최우수 1개 팀, 최우수 경연자 1명에게 각각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수여한다. 우수 2개 팀에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상을 수여한다. 수상팀(자)에게는 모두 1천500만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구글 폼 링크(forms.gle/VknvBsGxsXgfM3in7)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연대회 운영사무국 전화(☎ 02-6138-2224) 또는 이메일(pipccourt@gmail.com)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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