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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가 11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상업·가사계열 12개 특성화고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진 분야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리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의 12개 종목이다.
학생들은 또 창업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올해 개회식은 학생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내빈들의 비전 터치와 함께 학생들이 '미래를 여는 충북상업인재!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미래 상업인재로서의 포부를 다졌다.
창업동아리 엑스포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학교별 창업동아리 부스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시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기업가정신을 발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며 미래사회를 이끄는 창의적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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