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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자동차 부품 공장서 3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입력 2026-06-11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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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마크

[촬영 손대성]


(아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1일 오전 6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3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기계에 끼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결국 숨졌다.


열처리한 부품을 냉각시키는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A씨가 이를 점검하던 중 갑자기 기계가 가동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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