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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종가 등 수출 역량으로 식품 협력 생태계 구축"

[대상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대상[001680]은 K푸드 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협력체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AX)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됐다.
대상은 CJ제일제당[097950], 농심태경, 매일유업[267980], 팔도 등 주요 식품기업 15곳과 함께 참여하며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그간 식품 생산 효율화와 품질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디지털 생산관리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고 대상은 설명했다.
대상은 자사 브랜드 청정원과 종가 등을 통해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수출 역량을 바탕으로 상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대상 E&E실장은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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