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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모바일앱 '인테리어 플래너' 출시…"공사 실시간 중계"

입력 2026-06-10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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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견적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 디지털 관리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샘은 인테리어 공사의 상담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는 고객 전용 앱 서비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샘은 자사가 구축해온 표준화된 상담·시공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 인테리어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온 정보의 불투명성과 불균형 해소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견적서와 디자인 시안 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정보를 한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국 한샘 리하우스 매장과 대리점에서 동일한 양식의 제안서와 견적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상담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공사 진행 과정의 투명성도 강화했다. 고객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현장 사진과 시공 기록 등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담당 리하우스 디자이너와는 앱 내 공식 채팅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단계별 공정 상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한샘은 모든 공정 이력을 한곳에서 관리함으로써 고객은 누락 없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리하우스 디자이너는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한샘의 핵심 역량인 표준화된 상담·시공 시스템을 디지털로 고도화해 인테리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하는 플랫폼"이라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업계의 새로운 서비스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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