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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올해 시노인복지관, 관내 경로당 등 총 9곳을 리모델링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확보한 총사업비 55억7천700여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외벽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등이다.
시는 내년 착공해 2028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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