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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물류센터 입고로 재고관리·상품가공·출하·운송까지 일괄 처리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CJ대한통운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물량뿐 아니라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용 기업 간 거래(B2B) 물량까지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인 고객 주문에 대응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물류 서비스에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대량의 상품 가공과 출고, 운송 서비스를 더한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다.
CJ대한통운 통합 물류센터에 상품을 한 번만 입고하면 재고관리부터 플랫폼별 상품 가공, 출하, 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장하는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3월 말 기준 이커머스 풀필먼트센터(통합 물류센터) 총면적은 73만2천397㎡로 축구장 102개 규모에 달한다.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은 "이번 '더 풀필 올인원 서비스'로 고객사는 상품을 자사몰과 오픈마켓은 물론 플랫폼 납품 물량까지 하나의 물류체계 안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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