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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NH농협은행과 협약…지역거점 우대저축공제 협력 강화

입력 2026-06-10 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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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작으로 전국 거점 협력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NH농협은행과 지역 거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제주지역본부 간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우대저축공제 공동 홍보 ▲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가입 연계 ▲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상품 및 대출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우대저축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전국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금융권이 협력해 운영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재직자가 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은행이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단위 협업 모델을 통해 우대저축공제의 지역 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약은행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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