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6월 9일은 기록의 날…"AI시대 걸맞은 기록관리체계 구축"

입력 2026-06-09 17: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기록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록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록의 날은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7년 제정했다. 한국은 2019년 공공기록물법 개정을 통해 기록의 날을 지정했다.


이번 기념식 주제는 '정의를 위한 기록원―권리, 기억, 미래'로, 김민재 행안부 차관, 이용철 국가기록원장 기록관리 발전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훈민정음(해례본)과 조선왕조실록부터 산림녹화기록물과 제주 4·3 기록물까지 세계기록유산 20점이 전시됐다.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는 국외로 반출된 기록유산을 연구해온 이혜은 숙명여대 교수, 시민역사기록관을 개관한 전북 익산시, 중장기 기록관리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한 한국중부발전 등 개인과 단체에 정부 포상 17점과 장관 표창 20점이 수여됐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박종연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장이 '공공기록물법 전부 개정 20년 성과와 과제', 오효정 전북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국가기록관리체계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최근 AI를 활용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에 걸맞은 지능형 기록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 기록문화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9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