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관광공사, 中항저우서 'K-관광 로드쇼'…한중 140개 기관 참여

입력 2026-06-01 08:50:3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내 지방 직항 노선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 소개




2026 항저우 로드쇼 전경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31일 중국 항저우에서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지자체, 여행사, 기업 39곳과 중국 현지 여행사 및 글로벌 여행 플랫폼 100여곳 등 약 140곳이 참여해 방한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관광공사는 '한국의 낮과 밤'을 슬로건으로 걸고 미(美·뷰티), 미(味·미식), 미(迷·한류)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국내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방문객이 현장 부스를 돌며 알리페이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탬프를 모으면 한국 여행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에서 라이브커머스로 방한 상품을 판매했다.


특히 항저우-부산 등 지방 직항 노선을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수도권 편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방공항 노선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