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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 직항 노선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 소개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31일 중국 항저우에서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지자체, 여행사, 기업 39곳과 중국 현지 여행사 및 글로벌 여행 플랫폼 100여곳 등 약 140곳이 참여해 방한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관광공사는 '한국의 낮과 밤'을 슬로건으로 걸고 미(美·뷰티), 미(味·미식), 미(迷·한류)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국내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방문객이 현장 부스를 돌며 알리페이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탬프를 모으면 한국 여행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에서 라이브커머스로 방한 상품을 판매했다.
특히 항저우-부산 등 지방 직항 노선을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수도권 편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방공항 노선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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