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오는 14일까지 웰컴키트 제공·지역관광 안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환송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12∼13일)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김해국제공항 입국장에 환영 부스를 설치해 다국어 관광 안내와 지역 관광 정보 제공, 지역 테마관광상품 현장 예약 행사를 운영하고 웰컴카드와 관광지도, 기념품, K-푸드 등으로 구성된 환영 꾸러미를 증정한다.
출국장에서는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를 송출하고 굿바이 카드와 한국 전통문화 소재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인 '비지트코리아'(VISITKOREA)를 통해 BTS 관련 부산 관광지와 안전여행 정보, 지역 관광 명소, 공연장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이동 방법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부산을 비롯한 지역 곳곳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여정이 뻗어나가고 방한 관광의 양적·질적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광 기반 확충, 수용 태세 제고,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6.2.13 sbkang@yna.co.kr
pseudoj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