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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이 핵심 사업 관리 역량과 성과 중심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3월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실시한 외부 전문기관 조직진단 결과와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기존 5부문 1원 4본부 3센터 5TF 체제를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기능이 분산되거나 중첩돼 책임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조직을 기능별 3부문 1원 체제로 통합하고 대표이사 사장에게 집중됐던 의사결정 권한을 대폭 분산·위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KAI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사업관리·수출 연계, 미래 전투체계 개발, 우주·위성 개발, 무인기 사업관리, 소프트웨어 중심 체계개발, 민수사업 등 6개 분야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조직개편에 따라 개발 부문은 차재병 부사장, 생산·구매 부문은 송호철 부사장, 수출·사업관리 부문은 김용민 전무, 미래융합기술원장은 김지홍 부사장이 맡는다.
<주요 임원 인사>
◇ 부사장 승진
▲ 미래융합기술원장 김지홍 ▲ 생산운영부문장 송호철
◇ 전무 승진
▲ 사업부문장 김용민 ▲ 고정익개발본부장 문창오
◇ 신규 임원(상무) 선임
▲ 경영지원본부장 겸 ICT융합실장 정성진 ▲ 고정익사업1실장 백중현 ▲ 민수사업본부장 김진혁 ▲ 항공기계통실장 송정헌 ▲ 임무SW실장 김종문 ▲ 미래전투체계사업실장 곽상혁 ▲ 품질경영실장 최인수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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