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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보틱스 활용 실생활 문제 해결…총상금 4천만원 규모

[현대오토에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으로 AI와 로보틱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상으로 한 '로보틱스 챌린지' 대회를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또 '청소년 AI·로보틱스 교육문화 확산과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관련 기술을 체험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전 국민이 AI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 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접수와 예선은 오는 9월까지 이뤄지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본선 대회에 진출한다.
최종 시상식은 12월 열리고, 총상금은 4천만원 규모다.
과학창의재단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로봇을 활용해 사회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 국민 AI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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