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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신청 접수…수소특화 산단 연계해 미래 동력 확보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기업 유치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의 본격적인 분양 및 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근덕면 광태리 일원에 조성 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는 총면적 4만9천754㎡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만9천285㎡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
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 및 타 시도 기업 이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산업용지 공급 확대와 기업의 입지 부담 완화는 물론 기업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특히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사전 분양 공고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다.
시는 이번 사전 분양 공고를 통해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업 중심의 우량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근덕 제2농공단지 분양은 지역 산업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분양 추진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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