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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획예산처 현판. 2026.3.19 [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획예산처는 28일 경북 포항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를 방문해 관계 기관과 정책 아이디어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기획처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사용 후 배터리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이 "탄소중립 의제를 지원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폐배터리에서 추출되는 블랙매스는 핵심 원자재를 확보할 수 있는 국가 공급망 안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 심의관은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 기업인 에코프로씨엔지도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배터리 순환 경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적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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