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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중국 황하교통대, 스마트모빌리티·AI 분야 협력 모색

입력 2026-05-27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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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윤승용 총장(왼쪽 5번째)과 관계자들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남서울대는 26∼27일 이틀간 중국 교통 특성화 대학인 황하교통대 방문단과 스마트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하교통대 방문단은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에 참여하며 남서울대의 실습 중심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협력 회의와 총장 면담에서는 핵심 안건으로 학부생 단기 교류, 석·박사 과정 진학 연계, 스마트모빌리티 및 AI 보안 분야 공동 연구 등이 다뤄졌으며, 양교는 조만간 공식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했다.


윤승용 총장은 "양교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게 돼 뜻깊다"며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등 실질적인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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