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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월 1∼18일 K-미식 체험 행사

입력 2026-05-27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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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 K-미식 체험행사

[롯데백화점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지하 2층에서 K-미식 체험 행사 '더 시그니처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he Signature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찾을 국내외 팬들을 겨냥해 국내 유명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와 전통주, 디저트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 장호준·황진선·김병묵(야키토리왕)·김훈(유행왕)·신현도(칼마카세)·조광효(만찢남)·이승준(헬스키친)·김시연(반찬술사)·박주성(무쇠팔) 등 9명이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톱 셰프 시그니처 플레이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전국 500여 개 김밥 맛집 탐방으로 유명한 '김밥대장 정다현' 의 제철 김밥과 부산 누들 콘텐츠 크리에이터 '면상호' 의 누들바도 만날 수 있다.


가수 성시경이 시음부터 상품개발까지 참여한 '경 탁주 12도'와 '경 탁주 로제 12도'를 선보이는 '경(境)' 팝업이 함께 열린다.


또 6월 5∼18일 찹쌀떡 브랜드 '김모찌', '픽베이크' 등 국내 대표적인 디저트 브랜드를 한꺼번에 선보이는 'K-디저트 페어'를 진행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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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