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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금융은 1천억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를 조성해 지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등에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범농협 계열사들이 전액 출자한 펀드다. 총 1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14일 5천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결성한 데 이어 이번에 2호 펀드를 구성해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한다.
정부가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에도 출자자(LP) 형태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를 통해 지역에 기반한 특화 산업 밸류 체인 전반을 지원하며 한국 산업 생태계 성장 및 지역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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