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ERA 2026 부스 운영…에피스클리 유럽 시장 확대 주목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다음 달 열리는 유럽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ERA 2026)에 참가한다.
27일 학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다음 달 3∼6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ERA 2026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신장학 분야 글로벌 이해 관계자에게 회사를 소개한다.
ERA는 유럽 최대 규모 신장학 분야 학술대회로, 최신 임상 연구 발표와 함께 분야별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95개국에서 연구 초록 3천172편이 접수됐는데, 이는 작년 대회와 비교해 12% 증가한 수치다.
제약·바이오 기업은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회사와 제품을 소개한다.
올해 대회에 부스를 연 기업과 기관은 100여곳으로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와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글로벌 제약사뿐 아니라 삼성바이오에피스, 인바디[041830] 등 국내 기업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우 바이오시밀러인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를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어, 올해 이 학회에 부스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과 작년에도 각각 스웨덴 스톡홀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학회에서 현장 부스를 열고 회사와 바이오시밀러를 소개했다.
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2023년 유럽 시장에서 출시됐다.
솔리리스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에 쓰는 치료제다.
s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