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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반도체 인재 한자리에…반도체 전공생 교류 행사

입력 2026-05-27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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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7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청천당에서 '한미(韓美) 반도체 전공 학생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전공 학생들이 서로의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교육당국의 '첨단분야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행사에는 첨단분야 인재양성 사업 내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반도체 부트캠프' 참여 학생 중 20명 내외의 학생과 미국 퍼듀대 반도체 전공 학생 18명이 참여한다.


한국을 찾은 퍼듀대 학생들은 서울대, 고려대 등의 대학과 SK하이닉스, 현대 등의 기업을 방문해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오늘 행사는 양국의 학생들이 반도체라는 공통 분모로 소통하며 국제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며 "두 나라 학생이 앞으로 반도체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이퍼로 만든 기념패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출범식'에서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신형철 서울대 교수가 반도체 웨이퍼로 만든 기념패를 들고 있다. 2023.8.18 scape@yna.co.kr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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