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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 대웅제약 목표가↓…"유통채널 효율화에 매출 일시감소"

입력 2026-05-22 0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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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DS투자증권은 대웅제약[069620]에 대한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3천357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34.7% 감소한 27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의약품(ETC) 유통채널 효율화에 따른 재고 반품 및 수수료 정산 영향으로 ETC 사업부의 원가율과 판관비가 상승한 것을 주된 배경으로 짚었다.


주로 거래하던 도매처를 10개 권역으로 구분, 블록형 거점 도매형으로 전환하면서 재고 이슈로 매출이 일시적 감소했으며, 이는 2분기까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김 연구원은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1조4천508억원, 영업이익은 11.2% 감소한 1천808억원으로 유통채널 효율화에 따른 이익 손실이 불가피하겠으나 하반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익손실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으나 올해 2분기말부터 나보타 3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추가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2027년부터 구조적 이익 개선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현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13만5천100원이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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