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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위협 탐지·딥페이크 대응 기술 표준화 추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AI 보안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
TTA는 지난 19일 산학연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보안 프로젝트그룹(PG507)' 제1차 정기회의와 공개 세미나를 열고 국내 AI 보안 표준 개발 논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젝트그룹은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국내 표준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의장단 선출과 함께 중점 추진할 표준 과제를 논의했다.
표준화 후보 과제로는 생성형 AI 위협 대응, AI 에이전트 및 에이전틱 AI 보안,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위협 탐지·대응, 딥페이크 방지 기술 등이 검토됐다.
세미나에서는 AI 보안 위협 대응 기술과 국제 표준화 동향, 생성형 AI 보안 요구사항, AI 신뢰성 검·인증 체계, 산업계의 기술 개발 방향 등이 공유됐다.
TTA는 이번 프로젝트그룹 출범을 계기로 국내 AI 보안 표준 논의를 본격화하고 국제 표준 경쟁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 연구개발, 국제표준화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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