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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의 지난 4월 한 달간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20일 발표한 '2026년 4월 울산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보면 수출은 지난해 4월 72억1천700만달러보다 14억4천만달러 증가한 86억5천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는 승용차 수출 감소 영향으로 4.9% 감소한 20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은 17.7% 증가한 21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 단가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
석유화학제품은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 수출이 줄면서 2.9% 감소한 8억1천만달러에 그쳤다.
선박류는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확대에 힘입어 37.4% 증가한 10억4천만달러로 호조를 보였다.
울산 4월 수입은 원유와 기타 금속광물 등 주요 품목 증가 영향으로 53.9% 늘어난 60억4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4월 무역수지는 26억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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