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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테크노파크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기업 37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테크노파크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지역산업진흥원,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이들 기업에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및 기술지도, 탄소 저감 기술지원, 인증 및 시험분석, 판로개척,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재직자 교육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연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포항시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철강산업은 포항 경제의 핵심 기반 산업인 만큼 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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