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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제조 현장에 AI 도입…디지털 전환 가속

입력 2026-05-20 1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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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S 로직 생성 도우미 활용하는 포스코 직원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도입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EIC기술부는 최근 사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PIMS 로직 생성 도우미'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회사 자체 시스템 관련 설명서와 우수 사례, 데이터를 학습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숙련도가 낮은 직원들도 생성형 AI를 통한 질문과 답변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포항제철소는 기술 전수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비관리 GPT 2.0'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개인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설비담당자가 원하는 정보를 이미지, 그래프 등 시각 자료로 제공한다.


사내 문서를 기반으로 최신 정비 설명서와 이상 조치 이력도 보여준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설비 관리 체계 고도화와 물류 자동화를 포함한 지능형 공장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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