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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바나나맛우유 앞세워 미국·중국·베트남 공략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빙그레[00518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3% 오른 3천124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수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빙그레는 주력 제품인 '메로나', '바나나맛우유'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 단기 비용 발생과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경영 효율화와 해외 이익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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