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코오롱, 1분기 영업익 988억원…전년 동기대비 158.3%↑

입력 2026-05-15 17:19: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코오롱

[코오롱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코오롱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천188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44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7%, 158.3% 증가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149억원 증가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 보면 영업이익은 1천876억원 증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순손실 폭도 1천547억원가량 줄였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 성과와 산업자재·화학 부문의 견조한 판매 확대에 힘입어 대외 불확실성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율 높은 주택 프로젝트 준공 영향 및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가 주효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현장 관리 강화와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커져 손실이 발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은 운영 효율화 활동 지속과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은 1분기 4천44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양질의 프로젝트 확보를 지속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서비스 인프라 강화와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urni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5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