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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대 매출처에 아마존 첫 진입…반도체 판매 확대

입력 2026-05-15 1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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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순매출 전년 동기 대비 미주 2배·중국 3배↑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의 주요 5대 매출처에 아마존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가 15일 공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대 매출처는 알파벳, 아마존, 도이치텔레콤, 홍콩 테크트로닉스, 베리존 등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과 비교하면 애플, 수프림 일렉트로닉스가 빠지고 아마존과 베리존이 추가됐다.


아마존이 삼성전자의 5대 매출처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반도체 판매 확대와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23% 수준이다.


지역별 순매출(1분기 연결 기준)은 미주가 59조7천50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28조1천634억원), 아시아·아프리카(16조7천612억원), 유럽(15조7천138억원) 순이었다.


미주 지역의 경우 순매출이 전년 동기(30조2천195억원)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같은 기간 중국은 9조9억원에서 3배 이상 늘었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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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