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젤렌스키 "러 드론 1천567대·미사일 56발 발사"…UN차량도 피격

입력 2026-05-15 12:09: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3일간의 휴전이 끝나자마자 우크라이나 후방 지역 도심을 겨냥한 대규모 공세를 벌였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밤새 러시아가 670대 이상의 드론과 미사일 56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에는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과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 Kh-101 순항미사일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20개 지역이 타깃이 됐고 아파트, 학교, 병원 등 민간인 시설이 큰 피해를 봤습니다.


특히 수도 키이우에서는 9층 아파트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키이우 인디펜던스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12세 아동 등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습니다. 국가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17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는 인도주의 임무를 수행하던 유엔 차량이 러 자폭드론에 피격당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 차량을 러시아 드론이 두 차례 공격했다"며 "당시 차량에는 OCHA 국장과 직원 등 8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성명을 통해 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1천567대의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를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우크라이나 서쪽 끝 국경도시 오즈호로드도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인접한 슬로바키아는 즉시 국경 검문소를 폐쇄했고 헝가리는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소환해 드론 공격에 항의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V_Zelenskiy_official·insiderUKR·liveukraine_media·X @MrFukkew·@Maks_NAFO_FELLA·@ukraine_map·@sumlenny·@War_Radar2·@World_At_War_6·@ug_chelsea·@NemicoNetwork·@visegrad24·@Gerashchenko_en·@MeanwhileInUA·@ferozwala·@EuromaidanPress·@victoriaslog·@GlushkoDenys·@WarNewsGlobal·사이트 키이우 인디펜던스


kgt101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5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