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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054950]은 중국 쑤저우 공업원구에 의약품 자동 조제 설비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설하며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제이브이엠의 자동 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PS 장비를 생산한다.
제이브이엠은 이번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중국 내 자동 조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는 이 공장이 부품·자재 조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해 아시아 지역 생산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상욱 제이브이엠 대표는 "중국 생산기지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과 현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북미·유럽 등 글로벌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글로벌 자동 조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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