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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화솔루션은 14일 정정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유상증자 관련 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고도 밝혔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금감원의 2차 정정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이번 정정신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해 제출했다"며 "이에 따라 유증 절차가 진행될 경우 7월 10∼13일 구주주 청약, 7월 15∼16일 일반공모 이후 7월 31일 신주 상장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당초 14일이었던 신주배정기준일을 내달 5일로, 신주 발행가액 확정일은 6월 17일에서 7월 7일로 변경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1조8천144억원으로 유지했다. 이 중 9천77억원은 시설자금, 9천67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앞서 금융감독원의 두 번째 정정 요구를 받은 후 지난 12일 관련 일정을 미정으로 변경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9일과 30일 두 차례 한화솔루션이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날 제출한 정정신고서에서 유상증자 추진 배경을 보다 상세히 설명했다.
최근 3년간 비핵심 자산 매각 및 자본성 조달을 추진해 3조8천667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음에도 재무구조 약화에 부딪혀 유상증자가 불가피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 중장기 손익 추정 근거 ▲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예상수혜 금액 및 추정치 ▲ (석유화학) 사업재편안 관련 통합 시너지 효과 ▲ 신용등급 유지 전망 ▲ 유상증자 관련 이사회 검토 절차 등을 추가 반영했다. ▲▲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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