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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카카오주차장 자동할인…"따로 증빙할 필요 없어요"

입력 2026-05-14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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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주차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카카오T 주차장에서 장애인등록증 사전 등록이나 현장 제시 등 별도의 증빙 절차 없이 차량번호만으로 '장애인 주차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카카오모빌리티 제휴 민간 주차장이 14일부터 장애인 차량 여부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해 자동으로 요금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애인 차량 할인을 받으려면 카카오T 또는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앱)에 장애인등록증을 사전에 등록하거나 현장에서 실물을 보여줘야 했다.


이제는 별도 등록이나 증빙 절차 없이 자동으로 요금 감면이 적용된다.


다만 이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 제휴 주차장 중 복지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주차장에서 우선 시범 운영된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회보장정보원은 2018년부터 공공주차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차량 정보 제공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민간 주차장까지 서비스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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