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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피해복구 대책본부 가동

입력 2026-05-14 1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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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 화재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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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발생한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복합 피해복구 대책 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이끌고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대책본부는 피해조사반, 피해복구반, 안전진단반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됐다.


피해조사반은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기기별 육안 점검과 정밀 테스트를 병행하며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신뢰성 진단 용역을 할 예정이다.


피해복구반은 확인된 피해 내용을 기반으로 복구공사를 추진하면서 기자재 납기 단축을 위한 제작사 협력과 공정관리, 시운전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안전진단반은 외벽, 바닥 등 주요 구조물의 안전성을 진단하고 유해물질 잔류 여부 등 환경 안전성 평가를 하면서 복구 작업 중 안전사고 방지 절차를 마련한다.


남부발전은 또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종합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53분께 계획예방정비로 가동이 잠정 중단된 스팀터빈 4호기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꺼졌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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